2025.05.13
출처
<Foster> Claire Keegan, '그래서 뭐?'
영어에 미쳐 지내느라 독서도 그림도 모두 뒷전으로 하고 지내면서도 늘 독서에 대한 허전함을 느끼고 있던...
'토스트마스터즈 클럽'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Today, we had a fantastic 540th Toastmasters meeting. We had two prepared speakers, Stacey (that...
JBTM #540 (Nov. 9, 2024) _ Jamsil Brunch Toastmast
JBTM (Jamsil Brunch Toastmasters) Club에서 진행한 오늘의 미팅 내용입니다. 오늘은 특히 연사가...
JBTM #539(Nov.2, 2024)_Toastmasters Club
오늘은 참석자가 다른 날들보다 적은 편이었어요. 분위기가 쳐질까 봐 걱정했는데, 오붓하게 멤버들끼리 편...
JBTM #537 (Oct 19, 2024)
I invited a member of 'Schoolmasters' TM to JBTM this week. I wanted to show her ...
JBTM #535 (Oct. 5, 2024)
Hello, everyone, especially newcomers. JBTM(Jamsil Brunch Toastmasters) club was established...
JBTM #536 (Oct. 12, 2024)
It's autumn and a great time to read books. These days the kids have been worried because of ...
돌다 돌다 여기에
안녕하세요 잇님들. 블로그를 두어달 비워두었다가 오랜 이웃님의 암묵적인 압박으로 그간 빈집으로 두었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 벤야민과 보들레르
앞서 발터 벤야민의 책을 몇 권 읽다가 보들레르에 관한 벤야민을 글을 찾게 되어 읽으려고 했다. 그러기 ...
명퇴? 은퇴? 자퇴?
휴~ 이 불금에 술 좀 마셔야겠다. 나는 2021년 12월 31일에 퇴직을 했다. 회사에서 밀어내는 은퇴 연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