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출처
24년 31. 다시 읽는 책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올 1월에 읽었던 책이다. 일년의 중간을 지나는 즈음해서 마음의 평온을..삶의 지혜를 얻고자 다시 한번 책...
24년 29. 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 out • li • er/ 명사 1. 본체에서 분리되거나 따로 분류되어 있는 물건. 2. 표본 중 다른 대...
24년 30. 리틀 붓다
아웃라이어 에서 생각하고 정리할 것들이 많아서 잠시 쉬어갈 만한 책을 집어들었고, 역시 어렵지도, 무겁...
24년 28. 인생은 혼자 떠나는 모험이다
가슴 떨리는 단어 ‘모험’ ‘항해’ 이 두가지를 한 번에 실천한 김승진 선장의 단독 무정박, 무원조 요트...
24년 27. 가슴이 시키는 일
가볍게 읽기 괜찮지만 깊이는 없는 ‘어린이 도서’같은 느낌이다. 책의 첫 번째 이야기 대상이 이태석 신...
24년 26.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아라
책의 아랫부분에 ‘가장 아끼고 소중한 사람의 앞에 놓아주고 싶은 책’이라는 소제목이 무색할 만큼 재미...
24년 25. 행복의 조건
사람들은 저마다 수많은 목표를 가지고 살아간다. 그 목표는 돈이될 수도, 건강이 될 수도, 권력이나 지위,...
24년 24. 청소부 밥
익숙한 제목이며.. 읽는동안 ‘영화로 나왔나?’하는 느낌이 계속해서 들었는데.. 검색을 해보니 ‘미개봉...
24년 23. 푸드트럭 창업하기
몇년전 세계테마기행을 보던 중 독일의 쥘트섬에서 스프를 파는 장면을 본적이 있다. 상인은 은퇴후 여행객...
24년 22. 닉 부이치치의 허그
저자는 팔이없다. 두 팔이 없이 무엇을.. 누구를 안아준다는 말인가? 제목이 참 역설적이라고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