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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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소리를 듣자
뭔가 몸이 신호를 보냈다 내 계획대로 하겠다고 쪼매 몸이 불편해도 그냥 쭉쭉 이어 나갔던 게 문제였다 몸...
러닝.. 진짜 좋아?
언젠가부터 주변에 러닝 하는 사람이 많이 늘더라 난 운동 중 젤 싫은 게 뛰는 거 관심 전혀 안 가지다 너...
내 몸이 쉬는 시간... 36시간 단식
5~6년전쯤... 힘들지 않은 척했지만 몸도 정신도 많이 힘들었다 내 몸도 정신도 왜 아픈 지 처음으로 나에...
비우는 글쓰기
가끔 블로그 댓글 지우다 내 글을 지우는 이 당황스러운 상황.. 뭐 어차피 글은 비우기 글을 써야 잘 읽히...
관계의 선
틀린 것이 아니다 다른 거다 다르다는 거 이거 참 머리로는 알겠는데 순간순간 나에게 오는 다름은 왜 인정...
[한 줄 독서] 단 한사람 - 최진영
한 뿌리에서 태어난 나무는 하나가 되었다 둘이 되었다 죽었다 살아나기를 반복한다 그렇게 우리가 생각하...
집중력 계획
올해는 유독 의식의 흐름대로 무엇인가 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아주 많은 일을 하고 있지만 또 하지 않는 ...
가치 있는 글쓰기
제대로 된 양질의 블로그 글을 쓰고 싶다 늘 내 공간이니 내 생각을 그냥 적었는데 이제는 누군가 보고 싶...
김달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책 - 연애학개론의 정수 같은 책
김달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요새 김달 책을 몰아읽는 느낌인데, 재밌다. 연애학개론의 정수 같은 책...
정답은 없고 내 뜻대로 안될 때 보는 책
연애를 해본지도 벌써 몇년이 지난 것 같다. 지금까지 못해오고 있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 어떻게 보면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