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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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8월 기록.
눈물나는 8월의 기록. 8월 시작부터 청천벽력같은 소식. 세상이 나를 억까하나? 예? 그런거예요? ?????????...
24년 7월 기록.
방학숙제같은 7월 기록을 또 부랴부랴 남겨봅니다. 왜 벌써 7월이 까마득한지? 광교 가족캠핑장 갔다가 3시...
4. 사누르에서 이용한 에어비앤비 후기 (만 4세 아이와 3인 가족이 이용하기 정말 좋은 곳!)
우붓 다음 일정으로 택한 것은 사누르였다. 사누르에서 기대한 것은, 바다. 그리고 그냥 설렁 설렁 동네 산...
3. 파드마 리조트 우붓 리조트에서의 하루 일과. (액티비티, 식음료 중심)
Padma Ubud 에서 3박 머무르는 동안, 아무것도 안했다. 밖으로 나가는 일 없이 리조트 안에서만 놀았다. ...
2. 파드마 리조트 우붓 리조트 룸 후기 (12박 13일 아이와 발리 여행)
1일차 일정은 공항에 도착, 우붓 빌리지 호텔 체크인. (고작 12시간 스테이라서 기억에 없음) 2일차에는 파...
24년 6월 기록.
24년 6월 기록 남깁니다. 진짜 맨날 생각은 (생각만) 했는데 미루고 미뤘더니 진짜 남기고 싶은 일들은 산...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이스트 타워 솔직히 너무 비추천 리뷰.
하.... 무슨무슨 법으로 여름 일본 입국을 막아야하는 것 아닙니까? 진짜 기절하게 더운 일본... 체감온도 ...
아직도 눈물이 나
내 최애가 사망한지... 1년이 넘었네. 벌써.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 것인지? 아직도 최애가 부르는 최애곡...
다정함이 조금 부족해. 아니 많이.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겠다. 작년 이맘때에도 이런 글을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때도 날 괴롭히...
240713 키토 일기
사실 나 정말 이번주에는... 키토인답지 못했다. 아마 증량했을 것. 히히 그래도 괜찮다. 식단 조이고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