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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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24. 「드디어 빼빼로 개봉」
시험 때 가져갈 것들을 슬슬 준비하기 시작하던 때. 이때, 전 주에 배송받았던 망그러진 곰과 콜라보 한 빼...
22.11.25. 「시험장 쪽 숙소로 이동」
아침에 먹는 약 먹으려다가 흘리고서는 15분 동안 흘린 약을 찾아 헤맸다. 그러다가 겨우 찾아서 먹었다. ...
22.11.26. 「시험 당일」
아침에 알람을 그렇게 맞춰놨는데 내 알람에는 못 깨고 아부지 알람 듣고 깼다. 침대가 무슨 흔들림 없는 ...
22.11.27. 「정말 오랜만에 한 가족 외식」
진짜 오랜만에 가족 외식을 했다. 동생까지 포함해서. 양념갈비를 먹었다. 아부지랑 동생이 구워줬는데, 사...
[감상/서평] 『커튼콜은 사양할게요』(김유담)_클러버 서평단 후기
이번 후기는 아리카리의 몸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짧게 작성을 한다. 나중에 상태가 좀 괜찮...
22.11.16. 「인강/『크리스마스 타일』 가제본 책 도착/공연 연습/'피코파크'&'구스구스덕'」
낮에는 인강 사이트에서 만 원에 풀렸던 강의를 들었다. 자료와 화면의 글씨를 보려니 어지러워서 영상 소...
22.11.17. 「갈틱폰/이야기/꿈」
사실 전 날부터 이어진 것인 것 같긴 하지만, 17일이 대부분이니 17일에 한 걸로 한다! 영상은 프크좌의 유...
22.11.18. 「동네 산책(?)/떡볶이/『커튼콜은 사양할게요』도착」
요요가 우체국 갈 일 있다고 같이 산책 다녀오지 않겠냐고 권유해 줘서 낮에 잠깐 나갔다 왔다. 우체국에서...
22.11.19. 「갈틱폰/하루종일 잠/스티커 주문」
새벽(?)에 동아리 사람들이랑 또 갈틱폰을 했다. 주인장이 움짤 저장해서 보내줬기에 그중 일부를! 영상은 ...
22.11.20. 「자고/회의(?)/밀린 블로그」
오늘도 어김없이 잤다! 하하! 그러고 한 소리 들었지(?) 하지만 어제와 오늘은 어쩔 수 없었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