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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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4. 「태어나서 받은 첫 사기 전화/밀린 후기들 작성」
아침에 나의 잠을 깨운 것은 피싱 사기 전화였다. 원래라면 모르는 휴대전화 번호 면 받지 않았을 테지만, ...
22.12.15. 「이날도 눈 펑펑/면접 결과 발표」
이날도 눈이 펑펑 내렸다. 진짜 엄청 많이 내린다. 올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 것 같다. 그래도 예쁘긴 ...
22.12.16. 「계약서 서류 준비/오랜만의 중앙시장」
이날은 전날 전달받은 대로 19일에 계약서 작성하러 갈 때 제출해야 할 것들을 준비하러 갔다. 아침에 일어...
22.12.17. 「배틀쉽/도서관 책 수령/신발 쇼핑/북클럽 문학동네 5기 송년 키트 도착」
새벽에 주인장이랑 '배틀쉽'이라는 게임을 했다. 지뢰 찾기랑 비슷한 계열의 게임인 것 같다. 생...
22.12.18. 「춘천으로! 」
춘천 가는 날!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는데, 이제 시외·고속버스 터미널 통합 운영한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
22.12.19. 「계약서 작성/리허설」
아침에 잠깐 과사무실에 들렸다. 일단 9개월 기간제이긴 하지만 어쨌든 일은 하게 되었으니 조교쌤께 보고 ...
22.12.20. 「정기공연」
정기공연 연습 중간에 배고팠던 해달이와 효나와 아리카리는 에그드랍으로 가서 세트 메뉴를 먹었다. 그런...
22.12.21. 「다시 원주로-」
이날 눈이 새벽부터 미친 듯이 내렸다. 첫 차로 돌아가는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눈 내리는 걸 보여줬는데 장...
22.12.22.~22.12.23. 「동생 생일/히지리SSR 겟/컨디션 메롱」
22일은 내 동생의 생일이었다. 뭘 줘야 하나 고민하다가 영양제 하나 보내줬다. 그런데 이날 집에 왔다가 ...
22.12.24.~22.12.25. 「이브/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이브에 아야카랑 논다고 사진을 보낸 문 군… 많이 힘들었나 보다(?) 와중에 나는 저 시간에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