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출처
30 데이즈 오브 나이트
알라스카 배로우는 북아메리카 최북단에 위치한 오지의 마을로써 매년 30일 정도를 어둠 속에서 꼬...
트루맛 쇼
영화 [트루먼 쇼]를 봤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삶이 영화 속에서만 존재하는 허상이었다는 것을 ...
2월 (휴고)
블로그 스킨 : 다소 길었던(?) 29일의 마지막이 어제로써 끝났다. 상당히 느슨한 스케줄에 무기력했던 2월...
비즈니스 경쟁 분석 (독서통신교육)
KMA (한국능률협회) 독서 통신 교재 3월의 독서 통신 교육 교재로 [비즈니...
리미트리스 (브래들리 쿠퍼)
하루 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3류 작가 에디 모라는 도심 한복판에서 우연히 전처의 남...
저스티스 (니콜라스 게이지)
한때 미국 사법부의 모순 때문에 분개한 이른바 "정의의 사도"들이 자발적으로 자경단...
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 (비즈니스 북스)
하루 하루를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의 삶은 어떤 의미에서는 브레이크 없는 가속이나 마...
윈터스 본
미국 오자크의 한 산골 마약 판매협의를 받고 재판을 앞둔 아버지와 차도가 없는 병을 ...
진중권의 이매진
"이것은 영화비평이 아니다, 담론의 놀이다" 나도 이렇게 쓰고 싶다. 얼마나 깊이 있...
어 론리 플레이스 투 다이
♠ 주의 : 살인적인 스포일러 낯선 장소에서 예기치 않은 사건과 맞닥뜨린 산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