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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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봄이 왔다. (4월 일상)
날씨는 변덕스러워서 우리가 생각하는 봄은 점점 없어지는것 같지만 따스한 날씨와 만개한 꽃들로 찰나의 ...
게으름도 정리하면 많은 3-4월 일상
사진을 저장해놓고 3월의 일상을 끝마치지 못했다. 바쁨의 정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요즘 약간의 무기...
생일주간이 함께하는 2-3월의 일상
노트북을 쓸 일상이 생기니 블로그를 슬금슬금 하는 나 그래도 여행포스팅 빼고 일상 포스팅은 금방 따라잡...
해가 지나서 돌아온 작년의 일상 마무리
2025년이 되고 4월이 되서야 늘그막히 돌아온 나..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겠죠 ? 그래도 정리하는 일상은 재...
늦은 2025년의 시작 (여기서만)
4월이 되서야 지난 일상을 뻔뻔하게 올리는 블로그 2025년이 된지 4개월이나 지났지만 취업을 연말에 했더...
해가 가기전에 올려보는 근황들
바빠지면 블로그를 놓는 버릇은 여전하다. 그래도 정말 쓰고싶어진 때가 2024년 마지막이여서 다행이다. 올...
백수가 끝날까 두려운 10월의 일상
바쁜 백수를 지향하고 있는 나 긴 여행을 못 가서 조금 아쉽다. 자유분방한 내 행동을 제약하는건 뜻밖에도...
다카마쓰 근교여행 고토히라 가는법, 고토덴 원데이패스
다카마쓰는 작은 도시여서 근교 여행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는듯 하다. 나오시마 / 쇼도시마 / 오카야마 / 구...
조용하게 즐기기 좋은 다카마쓰 술집 바 스노우 후기
재일교포 분이 맞이해주는 다카마쓰 술집 바 스노우 (Bar Snow) 후기 다카마쓰는 도쿄나 오사카 같이 대...
일 안해도 바쁠수 있어 씨의 일상
뒤늦게 참여하는 포토덤프 챌린지 내 일상 사진들을 보며 엔프피는 왜 이렇게 바쁜걸까 ? 에 대한 해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