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죽는 순간이 한 번뿐이지, 사는 것은 매일매일이다.

2025.05.17

매번 헷갈리는 책의 제목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송과장, 즉 송희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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