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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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토] 그 동경이라는 것이 분야를 초월해서 어떤 방향으로든 저를 움직이게 하더군요
최근에 입사를 제안해 주셨던 한 음악회사 대표님께서는 글과 관련된 내 경험을 보시고는 (아이돌 그룹이 ...
[2024.11.21.목] 21살에 만났던 분을 12년이 지나 다시 만난 날 (P.S. 팔방미인이 폭군이 되지 않으려면)
최근에는 거의 12년 전에 만났던 분을 정말 운명과 인연이라는 게 따로 있다는 듯이 우연히 다시 만나는 일...
[2024.11.23.토] 차근차근 교양을 쌓고, 일과 삶의 단조로움을 깨트리는 법을 알려주는 책들
어릴 때 읽고 꽂아둔 그림책을 다 큰 지금에 와서 다시 읽으면 새롭게 보이는 것들이 있다. '아이들이...
[2024.11.25.월] 무민과 핀란드 (feat. 스너프킨 & 마포아트센터)
"이진아, 남들이 잘 안 가는 나라로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그러면 오랫동안 그 여행기가 새롭게 ...
[2024.11.28.목] 그날은 너한테도 용기였겠지만, 나한테도 용기였다.
본가를 나오면서 (매번 언제 돌아올지는 미정인 상태로) 부모님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인사를 ...
[2024.11.28.목] 나의 모든 작업은 17살 때의 나를 위한 것이다
언젠가 '버질 아블로'의 이 말을 캡처해 두고 폰 앨범 어디에 있는지 찾지 못해서 아쉬워하고 있...
[2024.12.6.금] 예술가는 거짓으로 진실을 말하고, 정치인은 진실을 은폐한다고 했죠.
'강한 자만이 선(善)을 행할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며 ✨️ P.S. 웹툰 <얼룩말>...
[2024.12.18.수] 독자의 마음을 알게 해 준 웹소설 <백작가의 비밀스러운 시녀님>
The Reader & 전지적 '독자' 시점 P.S. 웹소설 <백작가의 비밀스러운 시녀님> 中 ...
진실의 힘 | 스통지No.255
. 2009년 US오픈 여자단식 4강전, 세레나 윌리엄스가 서브를 넣다가 금을 밟는 실수를 저질렀고 심판은 ...
비우는 삶,미니멀라이프
또 느낀다. 버리는게 참 힘들구나. 2주후 이사 예정인데 아내님께서 이사때 편하려면 미리 정리해야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