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화] 2024년을 보내주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2025.05.17

개인적으로 2024년은 10년 치의 경험을 하는 동시에, 지난 10년이 송두리째 흔들린 한 해였다. 10년을 앗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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