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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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7 왓츠인마이백_ 기부니가 몹시 좋아
주말에 잠을 너무 많이 잤던가봉가 일욜 밤 잠이 안와서 식겁잔치를 했다. 적당히 먹고 자야겠다. 다시한번...
세계 끝의 버섯
#하루필사 #독서모임로우 #서시그소낙비 #세계끝의버섯
딸의 첫월급
딸이 첫 월급을 탔다고 가족들을 식사에 초대했다. 고맙구나. 월급은 너의 것이지만 첫월급의 의미는 너만...
속도가 중요해
이틀간 줌강의를 마쳤다.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하니 인터넷 속도가 문제여서 고심했다. 할 수 없이 통신사...
'세계 끝의 버섯'이 전하는 자본주의 폐허 속 삶의 가능성
'세계 끝의 버섯' / 애나 로웬하웁트 칭 지음 / 노고운 옮김 / 현실문화 송이버섯으로 바라본 세...
Miss 믹스커피
이런저런 검사 결과가 말한다. 의사도 거든다. "커피 믹스를 끊어야합니다." 아니 하루 딱 한잔 ...
요즘 독서 일상(9)
맛있는 커피와 책만 있으면 행복해지는 나인데, 혐생이 나를 아무튼, 요즘도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자꾸 ...
세계끝의 버섯
세계끝의 버섯 / 애나 로웬하웁트 칭 과학 도서 읽는 책 모임에서 일은 책인데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애나...
분수를 지키다 | 스통지No.257
. 유년시절 당시 인기절정이었던 권투 빅매치가 있는 날은 아버지와 형들이랑 TV앞에 앉았습니다. 자연스...
이번에는 꼭 쓰리, 겨울의 일기, 쓰기, 보기
임시저장되어있는 게시물이 많은데 이제와 다시 열어보면 이어갈 수 없는 것들이 많다 거기 써논 말과 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