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0장 7-18절: 선지자가 짊어진 고난과 고뇌

2025.05.17

예레미야 당시 성전에서 총감독을 맡고 있던 사람은 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이었다. 바스훌은 예레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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