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출처
감상이 다 무슨 소용이 있으랴[밤이선생이다-황현산]
황현산 선생님의 산문집을 두 번째로 읽는 것 같다. 시간이 흘러서 그때의 상황을 모르는 글도 있지만 대체...
welcome to BOMI's world[그들에게 린디합을-손보미]
특정 작가를 지칭할 때 누구누구 월드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데, (세상의 독서전문가들의 평이 아닌) 개인...
더 이상 마을공동체는 요원한가?[네 이웃의 식탁-구병모]
구병모 작가의 책을 처음으로 읽어봤다. 위저드베이커리라는 소설을 들어본 것 같은데 그 제목에서 풍기는 ...
눈에 보이면 사게되는...[스포츠와 여가-제임스 설터]
내용과 무관하게 책방에 들러서 새롭게 보이면 사게 되는 작가가 몇 명 있다. 제임스 설터와 줌파 라히리.....
때 지난 10월의 독서기록[두부/우아한 거짓말...]
대단한 서평이나 독후감도 아니고 그저 읽은 티나 남기자는 의미로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만 올해는 그마저...
새로운 독한 작가의 출현[근린생활자-배지영]
서울시에서 신축하는 건물에는 지하에 주거용 주택을 금지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시행 중인지 모르겠다....
welcome to KIHO's world[최순덕 성령충만기-이기호]
이기호라는 작가는 접할수록 그 매력이 더해진다. 이기호 작가께서 이미 유명 인사기 된 후 처음 구입했던 ...
그저 담담히...[Everyman-필립로스]
아버지께서 갑작스레 돌아가셨다. 5월 말에 이상 징후가 있었고, 6월 초에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약물...
받은 대로 정확한 복수, 그러나...[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
장류진 작가의 작품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2020)'에서 '연수&#...
치정, 불안, 실수 그리고 댓가[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제임스 M. 케인]
전형적인 치정극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왜 포스트맨은 등장하지 않는 것일까? 라고 생각했다. 떠돌이 프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