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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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주 임신기록: 다리경련, 몸의불편감, 공포감
1.다리 경련 그냥 흔히 말해서 다리 쥐가 났다라고 말하기에는 굉장히 강렬한 국소적인 근육 경련이 종아리...
2025년 출산혜택 정리
나는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고 있어서 전국 공통으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혹시 성남시의 대기 추가로 더 있...
올겨울에 먹어본 황금향과 레드향의 차이
황금향 1월에 아빠가 설 선물로 황금향을 보내주셨다. 황금향은 좀 생각보다 크기는 작았는데 맛은 새콤함...
나의 사시코 입문기: 왠지 매우 강력한 취미가 생겨버린것 같다..
일단 이야기의 시작은 올해 1월에 갔던 교토 여행에서 경험했던 사시코 워크숍이었다. 언니가 같이 들어보...
내가 경험하고 있는 임신 후기(배뭉침, 멍청레벨+1)
28주부터 40주까지 후기라고 한다. 나는 후기에 들어가기 직전 그러니까 27 28주 쯤 일본 여행을 일주일간 ...
[책리뷰] 김난도의 트렌드코리아 2025
1.옴니보어 이 책에 따르면 2025의 벼리가 되는 키워드는 옴니보어다. 원래는 잡식성을 뜻하는 영단어지만,...
[책리뷰] 김병국의 <비즈니스 협상론>
'밀리의 서재' 정기구독을 계속할지 망설이던 내가 계속하기로 결심한 결정적 책, 비즈니스 협상...
가이세키 영접한 교토여행 6일차 그리고 마지막날
니조성은 쇼군의 권위를 볼수 있는 규모 큰 궁궐이다. 화려하진 않지만 널찍한 궁궐과 정원을 돌아다녔다. ...
뜻하지않게 빡셌던 교토여행 5일차 리뷰
교토의 아침은 첫눈이 왔다. 육교의 색깔은 교토컬러. 구라스 교토 스탠드에 가서 또 커피를 마셨다. 이날...
놀멍쉬멍 교토여행 4일차 리뷰
하늘은 맑은데 눈이 조금씩 내리는 신기한 날씨에 우린 니넨자카와 산넨자카를 걸어 올라갔다. 중간에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