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7
출처
전화기에 불이 난 하루
전화기에 불이 난 하루였다. 아침 댓바람부터 몰아쳐대는 문의 전화 덕에 하루 종일 앵무새로 살았다. (콜...
아버지의 노릇과 역할 사이
장난꾸러기 딸아이는 호기심은 언제나 한가득이다. 식탁에 앉아 밥을 먹다가 갑자기 동요를 불러대거나, 밖...
필라이트를 즐겨마시는 이유
술을 좋아한다. 일주일에 2~3번은 즐겨마신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마트에 들르면 언제나 주류 ...
마트에서 생긴 일
얼마 전 주말, 딸아이의 신발 한 켤레를 사주려 마트에 들렀다. 한 마트 상품권을 얻게 된 아내가 딸아이 ...
7급이라고 다 아는 건 아니잖아요
2025년의 4월, 시청 또는 구청에 근무하는 지자체 공무원이라면, 아마 결산심사 준비에 한창일 것이다. 그...
시흥 오이도 박물관 방문후기
오늘은 아이와 함께 잠시 특별한 역사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오이도 박물관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오이도 하...
연비가 괜찮은 사람
2021년, 국민 SUV라 불리는 쏘렌토 차량을 구입했다. 명분은 훗날 태어날 아이의 안전 위해서라 치부했...
비트코인, 계속 살까 말까
미국의 높은 대중 관세 부과로 인해 위험 자산 회피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미국...
박봉 공무원 부부의 3월 가계부
2025년의 1분기도 여느 해와 다름없이 빠르게 흘렀다. 본격적으로 업무가 시작되는 3월이지만, 조금씩 바빠...
퇴근 후, 집에서 매일 하는 일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언제나 문 앞에서 할머니와 함께 환하게 웃는 딸아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