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친절한 파리시민들, 에펠탑에서 소름끼침을 외치다

2025.05.18

안녕 개선문아. 어제 오늘 계속 보니 그만 봐도 될 것 같구나. 멋졌고, 고마웠다. 결국 나는 버스 정류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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