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아름다운-소로시 팔각화병

2025.05.18

아무런 약속 없던 토욜 오후, 누군가 벨을 눌렀다.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군가 했는데, 택배 아저씨였다. 아!...
#소로시,#한글패턴,#팔각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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