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공전 5회 동기 박충근 청기와장례식장 계양점에서 마지막 인사

2025.05.18

친구 박충근을 떠나보내며 글을 씁니다. 6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함께했던 친구를 잃었다는 현실이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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