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출처
느려도 괜찮아
오랜만에 도시에 있는 집에 다녀왔다. 볼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정보다 하루 일찍 떠난 것은 농...
삼시세끼로 힐링하기
덥다. 무언가 해보자는 의지까지도 땀으로 빠져나가는 듯 하다. 지난 주말이었다. 밤꽃향이 진하게 터져버...
구름이 모이는 마을 모운동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이다. 올듯 올듯하면서도 야속하게 몇방울 떨어지고 만다. 그러다 보니 더위가 심해지...
영월 별마로빌리지 캠핑장
동강에서 별을 보고 싶다면 별마로천문대로 와라. 그것으로 부족하다면 기암절벽을 끼고 도는 물소리와 함...
귀농귀촌하려면 이것 꼭 해야
이제 영월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두 달여가 되어 간다. 텃밭에 심어 놓은 각종 ...
3천원 자장면 맛터바이크
돈이 없어서 3천원만 내고 왔다는 눈물짜는 이야기가 아니다. 정말 정가가 3천원이다. 물가가 천정을 뚫을 ...
영월하면 단종과 김삿갓
영월에 오게 되면 알게 될 수 밖에 없는 두 인물이 있다. 두 사람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서글퍼도 너무 서글...
농촌에서 살아보기 10일
도시를 떠나 농촌에서 10일을 보냈다.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일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처음 듣고 보는 ...
옥수수 추억
옥수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어릴 때 딱딱한 옥수수를 먹고 크게 채한 적이 있어서다. 낚시꾼이라서 가...
옥동강의 주말
오후 동네 앞길을 걸었습니다. 옥동강의 폭 넓은 보 위를 조심조심 뛰어 넘어갑니다. 지난 주 화사하게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