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한 줌의 재 같은 이 시대의 질서”

2025.05.19

두려운 교훈, 말과 사고를 허용하지 않는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 악의 평범성이라는 개념을 탄...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