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단상(17): 거친 세상에 뛰어든 건 나니까

2025.05.19

그러니까 암오케~! 기록하지 않으면 역시 기억은 휘발된다. 알면서도 쓰지 못하는 건 저의 천성일까요 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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