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출처
하지만 우리는 기억할 수 있습니다. 기록해두기만 한다면요.
여름의 초록을 느끼고 싶은 마음 반의 반 여름이라 아무것도 못하겠는 마음 반 + 반의 반... 아무것도 아는...
한 여름밤의 꿈
요즘 통 잠을 못 자고있다. 업어가도 모를 정도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잠에 쉬이 들지는 못해도 한 번 자면...
일상의 비효율
자꾸 행복하고싶다고 말해왔는데 문득 내가 그 동안 쌓아둔 행복이 고갈되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체로 거르듯이 거르고 걸러서 가장 고운 말들만 하고 싶은 마음
너무 오랜만이어서 생전 처음 느껴본다고 말해도 될법한 감정을 느끼고있다. 내가 내뱉는 말들이 나도 낯설...
인생은 질문하는 만큼 살아진다.
날씨가 주는 행복이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모든 일에 '날씨가 좋아서'라는 이유를 말하고 싶...
읽는 사람은 죽기전에 천 번을 산다.
이 계절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한 시간 반 동안 산책하고 노래듣고 책 읽던...
건강한 부자 할머니
요즘은 잘 듣지 않는 질문이지만 ‘꿈이 뭐에요?’ ‘뭐가 되고싶어요?’라는 말을 들을 때면 딱 떨어지는 ...
도레미파솔라시도
얼마 전에 처음으로 '심심하다'라고 생각했다. 그 심심함 때문에 실수한 것도 있고, 심심하다는 ...
‘쌤’이라는 호칭
오랜만에 촬영 현장에 나가게되었을 때 여기에선 ‘~쌤’이라고 불러요. 저도 ‘~쌤’이라고 불러주시면되...
인생에서 의미 있는 일의 태반은 쓸모없는 짓처럼 보여.
‘현상유지’만큼 어려운게 있을까? 깨끗한 집을 유지하는 일 지금 현재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일 더이상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