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4일 꽃을 건네듯 나에게 말을 건네다

2025.05.19

5월 14일 시련과 불안을 하나하나 이겨나가다 보면 내가 잠재운 시련과 불안이 나를 지킨다. 벌써 5월의 중...
#하루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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