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출처
프랭크 버거 문경새재점
프랭크 버거 먹고 실망한 적이 딱 한 번 있어서 노심초사했는데 기우였어요. 역시나 빵은 부드러우며 패티...
파쇄석 2.5톤으로 꺼진부분 메우기
꺄~~~악 트럭이 제대로 파쇄석을 부어주지못한 결과 산이 됐어요 . 수레가 없어 삽으로 퍼서 양동이에 담아...
낭고 336일차
집사야 또 어디가냥? 가방만 보이면 일단 들어가 보는 망고 귀 쫑긋! 뭘 경계하는고.. 망고 화장실이 좁아 ...
명이나물쌈과 문경 약돌돼지
파쇄석 2.5톤을 혼자 삽질로 양동이에 퍼 나르며 움푹 꺼진 부분을 메우느라 온종일 고생한 머슴님 위해 마...
명이나물(산마늘) 장아찌
필리핀 거주 시 알게 된 엄 박사님이 이번에는 강원도에서 직접 심어 키우신 명이나물을 한 박스나 보내오...
망고 335일차
까꿍! 남집사 침대가 너무 포근하다옹 집사야. 자꾸 이불 들추지마라옹. 요기서 낮잠 좀 자고싶다옹.
두릅 숙회와 부추전
오랜만에 익산고 앞 금마에 들렀어요. 한옥마을로 변신해 아주 멋스러워진 동네가 되었더라고요. 로컬푸드 ...
망고 333.334일 차
아침부터 남집사를 향해 츄르를 갈망하는 망고 .ㅋ 발라당~ 야무지게 물고 있구만요.
부소산 나들이.낙화암
주말에 다녀온 낙화암 힘들이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길이라 좋은 데다 연둣빛 머금은 새싹들과 함께 산새...
망고 332일차
소파에서 자다가 일어나 교자상 위로 이동하더니 멍~~망고^^ 오늘 저녁은 또 자리를 옮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