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출처
돼지 머릿고기 수육 냉채
돼지 머릿고기 수육의 양이 많다 보니 오늘은 냉채로 만들었어요. 그리 좋아하지 않는 머릿고기 수육이지만...
망고 348일 차
오늘 아침 일어나 보니 망고가 책상 위 바구니 스크래쳐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음~~표정이 좋아 보이지 ...
돼지 머릿고기 수육 무침
눌린 돼지 머릿 고기를 좋아하는 1인이 있답니다. 마트에서 보자마자 어찌나 좋아하던지... 한 팩을 샀는데...
망고 347일차-GORO GORO 2in 1 대형 특대 땅콩 스크래쳐
유리에 붙이는 투명 해먹은 왠지 불안해서 구입을 못하겠더라고요. 지나가다 본 땅콩 스크래쳐가 눈에 들어...
토마토 상추 샐러드&두릅전&만복 막걸리
토마토 부추김치를 하고 싶었지만 부추가 없어서 상추를 넣고 샐러드식으로 만들었어요. 재료 토마토 2개(...
망고 346일차
집사야 나도 데려가라옹! 캠핑박스 위에서 곤히 잠이 든 망고^^ 시골집에 갈 때 한번 데려가볼까? 고민하게...
어묵 김밥
저녁은 초간단 어묵 김밥으로... 비록 단무지와 햄 매콤한 어묵 3가지만 넣고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맛은 기...
이팝나무 축제
이팝니무에 때아닌 눈꽃이 핀 줄 ... 하얀 작은 꽃들이 모여 5월의 온 세상을 하얗게 하얗게 만들었어요. ...
망고 345일차
3개월만에 만났지만 애기때 온종일 함께 있어준 오빠를 기억하나봐요. 애교발사중 손도 핥아주고.. 망고야!...
망고 343.344일 차
망고가 혼자서 몹시 심심했나 봐요. 어찌나 따라다니며 투정을 부리는지 몰라요. 짐 정리하다 말고 안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