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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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취준일기 #7] 2024년 3월 돌아보기2
2024년 4월 1일 오늘은 마누절이다. 학창시절의 나였다면 친구들을 어떤 이야기로 골려줄지 고민했겠지만, ...
[얼렁뚱땅 취준일기 #6] 2024년 3월 돌아보기
벌써 3월 넷째주가 시작되는 날이다. 뭘했다고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를 바라보는 것인지 나원참 속상하다. ...
[얼렁뚱땅 취준일기 #5] 2024년 2월 돌아보기
벌써 1분기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다. 비록 지금도 홈프로텍터긴 하지만 달라진 점은 나의 마음가짐이다. 솔...
[디저트 탐구생활 #3] 장가계
집 근처 중식당 집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단연 “장가계”를 말한다. 십년이 넘는 기간동안 자리를 굳건히 ...
[얼렁뚱땅 취준일기 #3] 2024년 1월 새로운 시작
벌써 한 해가 지나고 2024년을 맞이한 지금 25살, 반 백살이 되었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마음만은 대...
[얼렁뚱땅 취준일기#2] 미래내일일경험지원사업 한솔그룹 드림버스컴퍼니
[23.10.~ 23.12 두 달 190시간의 일지] 총 190시간 2달 동안 한솔그룹 드림버스컴퍼니 활동을 수행하며 배...
[얼렁뚱땅 수영일기 #1]
수영 1달차 LV1. 수린이의 비밀일기 어렷을 적부터 물놀이를 좋아하지 않았던 나는 초등학교 6학년...
[디저트 탐구생활 #2] 더 파빌리온
더 파빌리온에서 가을한정 디저트 11월 18일 워커힐 호텔에서 트리를 보자 크리스마스의 계절이 왔음을 실...
[디저트 탐구생활 #1] Laderach
“Laerach chocolatier suisse” 레더라는 1962년 스위스에서 초콜릿(confection)을 만들기 시작해 현재는...
[얼렁뚱땅 취준일기 #1] 11월부터
23년 8월 비오는 날에 졸업을 하고 취업 준비 마음만 먹는데 3달이 걸렸다. 주변에서는 원하는 기업에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