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출처
9. 101 달마시안
개봉 당시도 그렇고 얼마 전에 다시 봤던 영화 <크루엘라>에서 도파민 터졌던 나는 원작을 언젠가 보...
5. 햇살 좋은 날
햇살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오늘은 놀기만 한 날 에너지 천천히 조금씩 채우는 중
4. 24시간이 모자라
어떻게 12년동안 쉬지 않고 일하면서 오늘의 퇴근 후와 다음 날의 출근 전까지 시간을 보냈던 거지? 내 자...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시작 전 이 글은 2025년 3월 23일에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ㅜㅜ 완성을 미뤄두다가 2달이나 흘러버렸다 내...
보세요 부의 기운을 담은 부적입니다 영민함을 상징하는 토끼 두 마리가 그려져 이지요 아 그건 한정판 순...
[ONLY동네서점] 『샤워젤과 소다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알록달록한 마음의 무늬, 고선경 첫 산문집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 입고!
오늘 막 도착한 따끈따끈한 고선경 시인의 신간, 『내 꿈에 가끔만 놀러와』 동네서점 한정 사인본 도착했...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이 시집의 시 「폭설도 내리지 않고 새해」는 제목만 읽고도 뭔가 허전하다. 폭설이 내린 후에 새해가 온다...
침대에 모로 누워 울다가 씨발! 하고 외쳤다 씨발…… 나직하게 읊조릴 수도 있었지만 누구라도 들어 주었...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크레마 클럽으로 읽었다. 크레마 클럽은 e북 ui도 별로지만 pc버전은 더 별로인 것 같다. 넘길 때가 스무스...
시를 쓴다면 이런 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갈 길을 잃은 것처럼 보여도 들여다보면 다 제자리인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