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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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책읽기는,
요즘 과도하게 예민하다. 누가 갑상선암이 착하다고 별거아니라고 그랬는지. 내분비의 문제는 온 몸 구석구...
자질구레한 단상들...
1. 감각이 모두 곤두서는 날들이 있다. 자다가 내 손이 이불에 스치는 소리마저 크게 울려서 귀가 쫑긋해지...
글루텐 불내증이라니!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병명이다. 따라서 나는 일평생을 내가 '원래, 타고나기를, 선천적으로' 1....
운동해도 살이 안빠지는 이유
운동을 다시 시작해야만했다. 거의 한달동안 어지간한 거리는 굳이 걸어다녔다. 욕심내지 않고 조금씩 조금...
다정한 우리 동네, 청라 (1) - 멸치부터 고래까지
우리 집에는 물고기 천적이 있습니다. 하루 세 끼 모두 물고기를 줘도 질리지 않는 분이 계시지요. ㅎㅎ 1,...
병실 단상(1)
누워있자니 생각이 많아지는 시간들이었다. 역시 사람은 뇌도, 휴식이 좀 있어야 기능이 좀 정상적으로 돌...
병실 풍경 - 금방 나슬껴!
지금은 그 병원에서 퇴원했지만, 당시 입원중 기억에 남는 풍경이 있어요. 6인실 병실이었고 저는 문 근처...
새해 병상 일지 (2)
32시간 금식 실화일까/ 주변의 응원 덕분에 수술은 잘 마쳤다. 잘 참고 있다가 수술대에 누워서 팔다리 묶...
새해 병상 일지 (1)
작년에 쓴 글이 10개를 넘지 못하다니. ㅎㅎㅎ 하지만 괜찮다. 전자책이 몇 권 나왔으니 거기에 에너지를 ...
죽은 자의 꿈 / 정보라
정보라 작가님은 알까. 내가 얼마나 작가님의 그 불온하고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깊이 읽어가고 빠져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