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은 게으름

2025.05.20

3/1 사람은 죄의 무게를 견딜 수 없다 14세기 익명의 수도사는 가르침에서 이렇게 말한 바 있다. “온유한 ...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