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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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
현대인을 솔깃하게 하는 제목. 처음엔 사람들 사이에 부대낌에 대한 내용인줄 알았다. 그로인해 거리두기가...
[9]직장인 말하기의 모든것
직장생활을 오래했어도 여전히 말하기가 어렵다. 회의할때 PT 할때 그리고 협상할때... 이런건 나이가 든...
[8]관점하나바꿨을뿐인데
표지부터 파란바탕에 노란 눈처럼 보이는 디자인이 눈에 띄었는데.. 내용도 알찬 좋은책이었다 :) 오랜만에...
[7]마흔에 버렸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책의 두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꽤 후다닥 읽을수 있는 책이었다. 마흔이라는 나이를 꼭 집은 제목이어서 ...
[6]자기암시
이책이 이리 고전(?) 이었는지 몰랐다. 첫 발간된 해가 1922년이었다니 실화인가?? 언젠가부터 작가소개나 ...
[5]부모의 말은 아이의 인생이 된다
정말 오랜만에 읽은 자녀양육서... 그것도 짐 가족여행와서 가족들 모두 잠든후에 쓰는 후기라니 ^^ 후기쓰...
[화란] 어둡지만 그안에서 희망을 보고 싶다.
마음의 준비를 많이하고 갔다. 사실 예매권 신청할때부터 조금은 망설였던거 같다. 예고편만 봐도 너무 마...
[4]타인의 감정이 나를 지배하지 않도록
처음 제목을 보았을때부터 느낌이 왔던거 같다.평소에 내가 생각하고 있던 관점과 비슷할꺼란 기대감? 착한...
[3]사랑해요...말에 몸살이 나 추스를 수 없을만큼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은 뭐랄까 느낌을 보는거 같다. 읽고픈 책은 제목에서부터 풍기는 어떤 아우라가 있...
[2]유리멘탈이지만 절대 깨지지 않아
책 제목부터 왠지 끌렸던거 같아요. 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기무라코노미님이 지은 책입니다. 총 5개의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