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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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는 일에 게으름 피우지 않기로.
급 번개의 맛이란. 날 것의 맛을 더욱더 맛나게 한다. MCH 수원 형님들과의 오알완 시전. 그리고 태리 ...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하도할샤..
조금 가려면 쉬지 말고, 멀리 가려면 쉬어 가라!
낙엽과 함께 하는 브로맨스. 캠핑 갬성 느껴지는 팔딱 오리. 동탄보다 서울에서 먼저 온 상황. 세팅 끝. 같...
치킨도 먹는데 못할 것도 없지.
양장피 말고 일엽편주. 토요일 출근의 이유. 퇴근 전 만난 진도 대파^^ 감사히 먹었습니다. MCH 동기 모...
우리의 발자국이 가지런하지는 않아도.
퇴근 후 최자로드. 메뉴를 원하는 데로 쓲아먹는게 가능한 곳. 벽에 뭔가 그림이 많았다. 야외에서 섭취하...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는 것.
농수산물 도매시장 방문의 건. 명절을 앞두고 대목이었다. 샤인 머스캣이 올해 풍년이었나 보다. 필요한 것...
그럼에도 인생은 흐른다.
소시지 빵으로부터의 일탈. 자동차는 자동세차 이륜차는 셀프세차 PT 박 박 박과 물갈비 eat 하러. 밑에 ...
시선이 기준이 되지 않도록.
손 전화기 중독으로 인한 건초염..? 제육에 점 하나 찍으면 체육인데 말이지. 타세권. 숨만 쉬어도 힘든 목...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퇴근길에 마주친 누가 봐도 잠복근무하느라 국경일에만 집에 들어갈 것 같은 민중의 지팡이. 코드네임 국경...
편한 날은 어제까지다.
롯데타워 view. 를 등지고서. 우리가 양식을 사 먹는 건 손가락에 꼽히는데 말이지. 식사 2인권이 더 좋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