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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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
혈압 상승으로 인한 추위 극복. 나온이 만나는 날. 단백질 섭취와 더불어. 불 지옥. 겁나 뜨거우실듯하다. ...
욕심을 버리려는 욕심.
열외 없는 회식하기 힘든 시기. 가브리살 맛집. 야채 투입 필수. 슬러시 소주. 저는 미지근한 게 좋습니다...
나이답게 말고 나답게.
태리 아범과 밤 마실. 일반 나마비루 1900원 삿포로 나마비루 4900원 앞으로 닭 날개 튀김을 테바나카라 부...
완벽하지 않아 완전한 삶에 대하여.
우포스급은 아니지만 세컨 쪼리로 만원대면 댕이득이라고 본다. 세대주님 꺼 포함^^ 웃는 얼굴로 거절... ...
내려놓음으로 거듭나기.
비와 막걸리와 김치전과 삼겹살. 하나라도 놓치기 싫었다고 한다. 자르면 따로 떨어질지라도. 식단 인증을 ...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
풋살 하러 온 건 아니고. 단백질 식단 하러 왔습니다. 애교 만땅 태리. 2차는 집에서. 명란과 오이는 알겠...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
세대주의 명을 받고 임무 완료. 너를 집까지 안전하게 모셔가는 것 또한 임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누구나 킥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오늘의 식단은 세대주와 양고기로 시작. 마늘 밥으로 탄수화물까지 섭취 완. 난 들고 뜯는 편. 주종은 물론...
놀고 먹고 일할 결심.
테스 형과 함께하는 한 잔의 여유!? 안주가 친절했다. 윤데렐라는 귀가시간을 잘 지켜야 된다. 토요일 근무...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히터 틀고 뚜껑 열고 달리니 음압격리실 그 잡채. 1차부터 3차까지 알차게. 광교 구경 다 했다. 평양냉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