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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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공부가 주. 세대주의 양념게장. 밥도둑 성공적. 그리고 6식 주의자. 명절 연휴 시작. 근데 이걸 지금 쓰고 ...
나의 살던 고향은.(feat.여름휴가)
빠르게 여름휴가 기록 정리. 본가 방문. 본국 방문. 일단 먹기루~ 쑤셔 넣기루~ 담 시장 방문. 물가 상승을...
난 힘들 때 술잔을 들어.
소울푸드 + 소울푸드 귀가시간을 단축해 주는 나의 친구. 그러나 아직 이름은 없다. 몽골에서 물 건너온 두...
물속에서도 빛나는 별.
점심 외식(외부 음식). 서양 부침개. 보람찬 하루 일을 마치고 귀가 중. 급 태리네 식구와 외식. 가방 셔틀...
직선에서 동그라미로.
대한민국은 건기와 우기 둘로 나뉜다. 사계절은 옛말. 파스타 장인 세대주. 오늘은 뇨끼까지. 닭발은 거들 ...
차이 속의 공존.
안성탕면의 그 안성 방문. 중식당에 가서 먹을 수 있는 씹을 거리를 집에서.. 정성에 감탄. 맛에 한 번 더 ...
너무 빛나서 지속될 수 없는 꿈.
새우버거가 없는 세상은 생각만으로도 끔찍. 빈&민 집들이를 가장한 오만상 모임의 시작. 웰컴 푸드 및...
온전히 평등하고 지극히 차별적인.
폭우를 뚫고 도착. 샤브샤브 칼국수가 메밀면이었다고 한다. 봉평의 시그니처 씹을 거리. 메밀부침개라 불...
잃어도 이뤄냈으니까.
퇴근 후 삼각지로 날아갔다. 이름부터 마음에 들어. 여긴 차돌박이가 메인 아니겠습니까. 차돌박이가 두툼...
인생에도 레시피가 있다면.
콩국수 귀신을 위한 세대주의 노고. 콩국수는 설탕도 맛있지만 소금이 근본이라 본다. 뒤에 동그란 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