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시간은 극히 일부일 뿐, 언제나 나는 그 이상을 살고 있다 /0508

2025.05.20

1031 낭만은 퇴보와 동의어가 아니다. 1305 이런 내가 싫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일테지요. 싫어할 수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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