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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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운영 분투기] #112 책방의 두번째 빌지를 갈았다
[책방 운영 분투기] #112 책방의 두번째 빌지를 갈았다. 인스타그램 링크를 첨부해두겠습니다. 콩트의 4월 ...
차원을 더 높이면 무한한 방향이 나올 수 있을까 /0516
0142 이어령 선생님은 한 방향으로 뛰면 1등부터 360등까지 있지만 360도 전부 다른 방향으로 달리면 모두...
늙었다, 낡았다.
같은 말이다. 그런데 다른 말이다. 네가 늙으면 넑었다. 내가 늙으면 낡았다. 사물이 늙으면 또 낡았다. 오...
사람을 믿지마라
대신 기도해 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라. 사람은 서로 믿는 것이 아니다. 서로 기도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
바나나는 겉과 속이 다르다. 사과도 그렇다. 고등어 회도 그렇다. 겉과 속이 다른 것은 운명이다. 대나무도...
땀큐, 땡큐, 멘터리
땀 한(汗) 땀을 흘리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순간 행복한 사람이다. 그 순간 땀을 흘리지 않고 피를 흘리고...
이상한 것 vs 이상적인 것
이상한 것과 이상적인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다.
화성 아파트 욕조교체 시공방법과 설치비용
안녕하세요! 고집코리아 직공집수리 인사 올립니다. 오늘은 화성시 융건로 99에 위치한 기안마을풍성신미주...
<문학과 한자 공부 342> 종이 少年(소년)/ 니콜라 디가드르 / 피카 주니어
*少: 적을 수 *年: 해 년 *少年(소년) *boy https://blog.naver.com/4ju8ja/223576926157
세계분쟁 속 한국의 방향성을 고민해 보자
[출판사가 제공한 책, 서평은 주관적 작성] 책의 한귀퉁이에 외롭게 다음같은 견해가 실려있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