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맞은 겨울나무가 주인을 향해 살랑거리고 있다.

2025.05.20

2월 27일, 겨울이 이틀 남았다. 거실 안락의자에 기대어 정원 나무를 망연히 바라보고 있다. 하늘은 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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