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밤/최은영] 100년 동안 4대로 이어져온 여자들의 이야기.

2024.03.13

박완서 작가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떠올리게 한다. 아무래도 시대적 배경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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