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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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짧은 감상평
한동안 뜸했지만 5월 들어 영화관람은 잦아져서 인근 극장을 자주 찾는 느낌이다. 이번 영화는 파과. 파과...
레지던트 이블(resident evil) 그 시절 좀비물 트로이카 첫 번째!
좀비 영화는 1960년대 말 시체들의 밤부터 꾸준히 제작되었고 은근한 팬층이 있는 장르물. 사령관이 영화를...
28일 후(28 days later...) 그 시절 좀비 트로이카 두 번째!
2025년 6월. 28년 후라는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전작들 복습을 한다. 영화 보면서 항상 해 온 대로 짧게 감...
왕타칫솔 내돈내산 후기
사령관이 즐겨 쓰는 칫솔이고 꽤 오랜 시간 써 온 왕타칫솔. 칫솔모 부분이 시중 일반 칫솔보다 1.5~2배(재...
마인크래프트 무비 짧은 감상평
가정의 달, 황금연휴, 어린이날을 즈음하여 근무라 어디 멀리 못 가고 아이들과 가까운 극장을 우선 찾았다...
거룩한 밤 : 데몬 헌터스 짧은 감상평
가정의 달, 그리고 쉬는 날이 몰려있는 5월 초. 극장가는 확실히 붐비는 모습이다. 이맘때면 범죄도시 시리...
벤딕트 메가 차량용 트렁크 수납 정리함 VT01M
지난 2윌 사령관은 20여 년 된 아반떼 XD를 폐차 처리 후 맥스크루즈 디젤 SUV 차량을 구입하여 나름 ...
썬더볼츠 짧은 감상평
한시절을 풍미한 마블은 엔드게임 이후 과거의 광영에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과연 ...
오랜만에 바다낚시
오랜만에 지인의 배려로 바나 낚시 갈 기회가 생겼다. 왕산 마리나로 고고. 파주는 맑은 날씨였는 이곳은 ...
해벅 짧은 감상평
4/25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영어 제목 havoc은 대파괴, 대혼란의 뜻이다. 시청 후 짧게 감상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