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출처
엄빠랑 미국일상 (PXG 피팅, 가족 라운딩, 악어)
시간 참 빠르다! 엄빠가 나와 같이 미국에서 지내기로 한 약 3주 첫 2주 조금 넘는 시간의 기록인데, 첫 1...
엄빠랑 미국에 오다
엄빠와 첫 미국 석사 졸업식 때도 못왔던 엄빠랑 오빠랑 롱디를 하게 되면서 (오빠 덕분에) 엄빠와 미국에 ...
23년 여름, 동물들과 일상
기다리던 시간 미국에 있을 때마다 매일매일 홈캠과 영통에 의지해서 달록이 보기만을 기다리던 내가 제일...
22-23 화면으로 본 동물식구들 (달이와 마지막)
사랑해 이 블로그를 오픈할 때 목적이 알콩이달콩이를 기록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어느덧 내 일상 (오빠와 ...
제주도 이후 정말 짧았던 한국일상 (~ 백투미국까지)
한 달 고작 한 달 한국방문은 정말 정말 정말... 짧다 더욱이 오빠와 롱디를 앞둔 상황에서는 어차피 못보...
짧게 다녀간 제주도 뚜벅이 여행
뚜벅뚜벅 간만에 공항버스를 타고 혼자 제주도로 향했다 제주도에서 근무했던 아쟈씨와 몇 년 전 롱디했던 ...
한국 이야기 ft. 신혼가구 양가로 이사, 동물들과 함께지만 오빠와 롱디, 힘들었던 한주
한국 컴백 미국 첫해에는 한국에 일찍 들어와서 최대한 늦게까지 놀다가 갔는데 이번에는 미국에서 공부 더...
한국 가기 전까지 테니스만 쳤던 일상
정말 테니스를 이렇게까지 칠 수 있을까? 내가 이렇게까지 친 건 아니고 남편이... 그것도 테니스 "레...
2023년 미국에서 오빠와 마지막 여행: 머틀비치 (주차장, 아울렛, 캡틴 조지스)
관광지 여행 해안 여행은 플로리다를 무조건 선호하지만 날씨만 두고 보면 사캐/놀캐가 정말 최적인데 그중...
여행 후 일상: 남편 머리 깎기, 달록 보기, 너무나도 많은 테니스 영상들, 탑이의 탈출
항상 같은 일상 제일 따분한 것 같고 변화 없는 물흐르듯 지나가는 일상이 가장 소중하고 그리운 순간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