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출처
바하, 베토벤 & 브람스
'결국 남는 건 바하인가' 지난 밤, 잠자리에서 이런 쓸 데 없는 생각이 들었다 반듯고 가지...
You Don't Have to Say You Love Me
셔먼 알렉시의 최신작이다 도서관 대기자가 서른명이 넘길래 나중에 읽자하다가 언날 들어가보니 대...
공포영화
기억하는 가장 큰 공포는 어릴적 놀이동산 귀신의 집 입구부터 나올때까지 삼촌 옷자락...
The Heart is a Lonely Hunter
Carson McCullers, 1940 년작 어릴적 티비를 통해 본 미국은 세상에서 젤 살기 좋은곳이고 미국...
카베코 스포트 Kaweco Sport
스포트는 아마도 '벗'쯤으로 해석하면 될듯한데 요 쪼그마한 만년필에 딱 어울리는 이름인듯 저 멜로...
the Catcher in the Rye, 그 후기
좋아하는 책 목록을 적다보니, 십대 시절 읽었던 책들 그래서 좋아한다기보다 좋았던 책이 대부분이...
The Catcher in the Rye
번역서 제목이 '호밀밭의 파수꾼' 이던가 JD 샐링거 샐린저 1951년작 이 책에 대한 사...
올리브영 입문용 뷰티디바이스 추천,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미니 사용방법
화장품을 잘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피부속까지 잘 흡수시켜주는 뷰티디바이스의 도움도 빼놓을 수 없는데...
LED 지비츠 맞춤 제작 : 움직임에 반응하는 반짝반짝 크록스 지비츠
안녕하세요. LED 지비츠 제작 전문업체 캐릭터스토리입니다. 중국 OEM을 통해 LED 지비츠를 포함...
아이폰일상
민민로그 아이폰일상 맛없없 비주얼이였지만..... 맛이 없었다는 후기를 안겨드립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