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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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점심
점심을 잽싸게 먹고 바람 불고 비가 오는데, 우산을 쓰고 산책하러 갔어요~ 덕분에 바지랑 신발이 다 졌었...
투표하고 근무 중
지난 토요일에 사전 투표를 하려고 야무진 계획을 세웠지만 점심시간 지나서까지 환자가 와서 아쉽게 넘어...
파이팅^^
원래 저는 직장에 짐을 많이 가져다 놓은 편이 아니거든요~ 퇴사할 때 쇼핑백 한 개 이상일 때가 별로 없을...
용문산
용문산에 다녀왔어요~ 저는 주말이면 항상 등산을 가거든요!! 대부분은 가까운 산에 가는데 어제는 양평의 ...
아~군대
어제 큰 아이가 군대에 입대했어요~ 서두른다고 했는데 월요일이라 그런지 서울만 빠져나가는데 1시간 걸리...
진실은 아프다
요즘 며칠 동안 꿈을 꾼다. 전 병원 이야기다. 처음 꿈은 나만 빼고 우리 직원들이 복직을 했다. ㅠ 나한테...
갓파스시
11시 개장 시간에 맞춰 갔어요~ 코로나 끝나고 가려고 했는데, 기다린지 2년… 그냥 오늘 갔습니다!! 2022...
새해 여행
새해라서 여행을 온건 아니구요~ 이렇게 쉬는 날이 아니면 시간이 없어서… 급하게 숙소 잡고 여행을 왔어...
작은 행복 골목
이직하고 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점심 먹고 30분씩 걷고 있어요~ 전에는 회의다 뭐...
자기반성
전에 다니던 직장이 코로나 거점 병원으로 지정되고 정형외과, 척추센터, 재활센터가 폐쇄되었다. 음압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