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2
출처
240327 수요일에 온 카페 '수요일'
다시 돌아온 작고소듕한 수요일~~~ 날씨도 좋고 엄마랑 콧바람 쐬러 지하철 타고 고덕으로갔다! (요즘 꽃만...
서울 근교 빠지, 남양주 평화수상레저에서 첫 웨이크 보드
잡설 "선배, 빠지가서 보드 한 번 타 볼래요?" "어?" "기분전환 겸 웨이크 보드 ...
데드풀과 울버린 - 나락까지 간 마블을 끌어올릴 예수가 될 것인가?
정말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올해 초 '웡카'를 본 이후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
근황
거진 3개월 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창기 때까지만 하더라도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 싶었어요. ...
98. 창 내는 사람
"이건 오프 더 레코드인데……." 몇 잔의 알코올이 들어간 술자리, 알코올의 취기 덕분일까? 서...
24년 3월 셋째 주 일상 기록
월 어제 너무 늦게까지 웹툰 보느라 늦게 일어났다. 원래는 목련을 보러 팔공산을 가려 했지만 이미 2시가 ...
24년 3월 둘째 주 일상 기록
월 우체국에 들러 12 ~ 1월 촬영 편집본을 보냈다. 해야 할 일은 분명 많지만 급하진 않고, 딱히 하고 싶은...
24년 1분기의 끝, 또다시 멈춰버렸다.
3월 11일, 3월이 끝나간다. 아니, 24년의 1분기가 끝났다. 12월 말 ~ 1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24년 올해만큼...
운전 후 발목 통증이 느껴진다면? 좌석 높낮이를 조절하세요.
사진 요며칠 차를 산 이후, 친구의 출퇴근을 도와주고 있다. 운전 실력도 기르고, 늦잠자는 생활을 청산하...
자동차 정기검사 과태료 및 정기검사받는 곳
잡설 며칠 전, 지인의 부탁으로 자동차 정기검사를 대신 받고 왔다. 아직 자동차를 구매한지 몇 달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