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살다보면....
살다보면 하늘은 푸르고 세상은 희고 구름은 가볍고 공기는 간지럽고 .... 어색한 웃음이 새어나는 날이 있...
사진과 그림
겨울사진과는 다른,..... 또 다른 느낌의 그림들 감상
2025년에는 내 인생에 현명한 혁명이 일어나기를...
20대에 읽은 책 중에서 '나로부터의 혁명' 이라는 책이 있었다. 유난히 세상이 어지럽고, 청년들...
손가락 쓱......
숨넘어 가는 소리처럼 들릴때가 있다 셔터도 아니고 그저 밋밋한 화면에 그려진 동그라미만 한번 터치하면 ...
숨이 잘 쉬어지지 않을 때가 있다.
잃어버린걸까 아니면 내가 버린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알수가 없다. 그럴때 순간적으로 아주 잠깐 숨이 쉬...
독서모임 [한강을 읽다] 참여자 모집
한강 작가님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여 작품을 읽으며 함께 해석하는 독서모임을 진행합니다. 이번 수...
그녀의 아름다움! --한강작가의 노벨문학상수상
생각이 잘 나지 않는다. 그녀의 소설을 분명 읽었는데... 아... 내가 살아서 이런 일을 지켜보게 되다니......
(‘그랜디 썬의 위장’을 읽고)
자신의 삶에 주인이 된다는 건 말이야....... 올해는 유난히 길고 덥다고들 이야기 한다. 방송에서는 연일 ...
쓸데 없는 독백인데... 즐겁다?
아주 오래전에 내가 귀농생활을 할 때였다. 매일 매일 농사일을 마치고 나서, 가족의 저녁을 해결하고 나면...
힘든 날의 일기
힘든 날의 일기 2024년8월17일 초저녁 시간이 내게서 사라졌다. 그리고 새벽 시간이 나에게 손님처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