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버리고 갈 것만 남아서 참 홀가분하다. 박경리 유고 시집

2025.05.24

설날 휴일을 맞이하여 서점에 들렀다가 박경리 님이 쓰신 시집을 발견했다. 소설가로서의 박경리만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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