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오늘은 2025년의 첫 신간 《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 - 파스칼에게 인...
[표지 투표] 《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 책 표지를 함께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절판되었던 《파스칼의 질문》이 《인간은 왜 티끌을 핥는가?》라는 제...
[제목 투표] '삶의 보람과 고통'을 주제로 한 책의 제목을 함께 이야기해보아요.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한해의 마지막에 서서 인사를 드립니다. 어떤 말로도 서로를 위로하기 ...
초보자는 어떤 철학 책을 읽어야 할까? 철학입문서 추천_《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02.
철학처럼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사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는 없다. 철학은 합...
[연설 전문 분석]K-딸, 부산의 딸 '기성세대를 반성하게 만든 감동 연설'
윤석열 탄핵 무산에 항의하는 12월 8일 부산 집회에서, 한 여고생의 연설이 화제가 됐습니다. https://www....
《대상과 지칭》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오늘은 12월의 신간 《대상과 지칭》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로소...
마르크스는 인간주의적인 철학자였다?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몸과 마음을 잘 추스리며 견뎌야 하는 지난한 겨울입니다. 어지러운 시...
[제목 투표] 《파스칼의 질문》 복간, 새로운 제목을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절판되었던 《파스칼의 질문》이 새로운 제목과 커버로 여러분을 찾아갈...
초보자는 어떤 철학 책을 읽어야 할까? 철학입문서 추천_《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01.
안녕하세요, 편집자 S입니다. 오늘은 글을 쓰기에 앞서 소소한 셀털(?)을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께만 몰래...
카드뉴스로 보는 《기근, 풍요, 도덕》
안녕하세요, 필로소픽 독자 여러분! 비가 오면서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이전에 소개드렸던 피터 싱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