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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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탐방단|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안녕하세요. 영 휴머니스트 7기 최지은입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모두들 한 번쯤은 ...
인문학 탐방단|국경을 잊고 세계를 잇다
안녕하세요, 두 번째 인사를 드리게 된 영 휴머니스트 7기 정혜림입니다. 오늘은 인문학을 통한 ‘연결(con...
인문학 탐방단|새로 쓰는 난민 이야기
알란 크루디를 기억하시나요? 2015년 전 세계를 울린 사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터키 해안가에서 차가운 ...
인문학 탐방단|강요하는 사회
안녕하세요. 영 휴머니스트 7기 김시연입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 경험 없나요? 무언의 강박감에 억눌려서...
인문학 탐방단|사진으로 알아보는 개인주의
우선 사진을 먼저 봅시다. 어느 쪽이 더 잘 찍은 사진일까요? 아마 대답하기 쉽지 않으실 겁니다. 어느 쪽...
인문학 탐방단|예술이야, 이 수업!
오늘날,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현대사회’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무엇일까요? 과학과 기술 문명의 발달...
인문학 탐방단|동물과 인간, 연결과 공존을 꿈꾸다
나만 없어, 진짜 사람들 고양이 다 있고 나만 없어! 몇 년 전부터 인터넷상에서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들이 ...
인문학 탐방단|인문학과 컴퓨터 세상을 연결하다
순간마다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모든 기사를 끝맺어 줄 인문학 한 마디...
공감의 언어 | 파울로 코엘료, <연금술사 中>
|공감의 언어|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 파...
인문학 탐방단|장자(莊子)로 세상 읽기
안녕하세요, 영 휴머니스트 7기 홍승연입니다. 여러분, 장자(莊子)를 아시나요? 여러분의 머릿속에 떠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