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잘해주자
애 둘 편하게 거품 목욕 시켜볼까... 하다가 망했다. 둘째가 거품을 싫어할 줄이야. 거품 덕지덕지 붙이고 ...
사랑의 증거
엄마, 나는 심장이 행복해. 오늘 해오의 말. <작은별> 노래가 cd플레이어에서 흘러나오니 목원인 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위가 아파 GP 보러 왔는데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 이름만 너무 늦게 부른다... 나보다 늦게 온 사람 ...
우리집 관식이
십분 후, 아이들을 데리러 가기 전에 쓰는 일기. 우리집 자칭 ‘양관식’ 님의 (같은 양씨네...) 근무 시간...
독서노트
애들 어린이집 가면 실컷 책 읽어야지, 결심하지만 사실 자는 애들 옆에서 독서에 가장 몰입이 되는 아이러...
아픈 건 한 차례 지나갔다고
잠깐 쉬어야지 안락 의자에 앉으면, 책 들고 쪼르르 내게 오는 아이. 엄마, 읽어줘 / 엄마 지금은 쉬고 싶...
안경
내가 보는 노란색과 타인이 보는 노란색이 같은 것인지 궁금할 때가 있었다. 색이 우리의 의식 작용으로 만...
바라보기
싸이월드 유행 이래, 소셜미디어 라이프 20년차. 무엇을 공유하고 공유하지 않을 것인지에 관한 기준이 조...
천사는 지상에 있고,
아이들을 등원시키고 근처 공원에 나와 다음 책 원고를 쓴다. 처음, 그리고 두번째 책을 집필할 때는 '...
우리 자주 만나지 말자, 그냥 열심히 살자
오랜만의 아침 필사. 형제의 기상시간이 얼추 비슷해졌다. 깨기 전에 호다닥 어제 쓰레기통 내다놓으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