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4
출처
[24-4] 하필 책이 좋아서
나의 '취향 독서' 두 번째는 <<하필 책이 좋아서>>이다. 책을 좋아하다보니 책이나 ...
[24-5] 인생은 너무도 느리고 희망은 너무도 난폭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나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면 그 책을 쓴 저자나 그 영화를 만든 감독의...
[23-87] 무작정 따라하기 도쿄 포켓몬 에디션
코로나19로 인해 계속 연장되어 왔던 대한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23년 말이었다. 가족 합산을 해보니 동...
[24-1] 스카이 버스
올해 읽게 된 첫 책은 분당강쌤의 <<스카이 버스>>이다. 사실 한 해의 첫 책으로 선택하기엔 ...
[24-2] 마케팅 설계자
<<스카이 버스>>와 마찬가지로 스테디 셀러 목록에 올라와 있어 신정 연휴 기간에 밀리의 서재...
[23-86]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작가는 <<세계의 끝 여자친구>>라는 소설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이 뭔지 잘 기...
[23-85] 원칙
무려 712페이지에 달하는 레이 달리오의 <<원칙>>을 읽었다. 지난 여름 레이 달리오의 <<...
[23-84] 작별하지 않는다
올해 메디치 외국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었다. 첫 페이지부터 마치 ...
[23-83] 나는 장사의 신이다
그저께 남편과 밤산책을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남편이 퇴직 후의 인생을 위해 준비를 시작해...
[23-81] 아기 판다 푸바오
TV나 유튜브를 안보니까 푸바오에 대해 몰랐는데 사람들이 하도 푸바오 푸바오 하길래 궁금해서 읽어보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