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5
출처
Le Roys bush reserve
오늘은 버켄헤드의 중심가에 있는 아주 잘 가꿔진 길을 걸었다. 이렇게 사람의 이름이 들어간 곳의 경우는 ...
나는 오늘도 이것을 꿈꾼다
그것이 뭐냐? 아주 간단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 해보지 못한 것이다. 음.... 바느질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
걷다가
걷다가 이런 예쁜 꽃을 보았다 이제 여기는 가을이다 한국처럼 산 전체가 빨강노랑으로 물드는 가을은 아니...
딸에게 배운다
오늘 막내가 회사에서 한접시씩 들고 가서 나눠먹는 shared lunch 라고 한국음식을 해달라고( 사실 말로 부...
돈 썻다..
갑자기 티비가 먹통이 되어서 걍 포기하고 살려고 했는데 막내가 그 소리를 듣고는 구글링을 해서 부활절 ...
뉴질랜드에서 바느질 하기
며칠전에 신부님께서 성체조배를 하는 공간에 커텐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을 하셨다. 아마 신부님도 이 나라...
어제 걸은 길
특별할 게 없는 같은 길이다. 후톤리저브. 지난번에는 갑자기 글쓰기가 싫어서 시답지않은 사진만 몇장 올...
후톤 리저브 걷기
Sew Good Sewing Studio
연잎 다포
이웃이신 아드리두님이 잘 만드시는 다포를 눈여겨 보고는 있었지만 나에게는 무용지물이라 구경만 열심히 ...
죽음과 효도와...
어제 언니와 한시간 반 동안 통화를 했다. 며칠 전에 언니가 키우는 (조카딸이 키우던) 말티즈 모모가 컨디...